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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향수 샤넬 넘버5 코코 샤넬이 선택한 영원불변의 프랑스 대표 향수
마릴린 먼로가 잠들때 '이 향수만 입고 잔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한 향수, 바로 샤넬 넘버5 입니다. 저도 오래전 성인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선물받았던 향수가 바로 이 샤넬 넘버5인데요. 물론 향수인만큼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첫 향수인데다가 깊은 꽃향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뿌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넘버1이네요 ^^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에르네스트 보'라는 조향사에게 향수를 만들도록 했는데요 넘버링이 붙은 샘플 들 중에서 5번째였던 이 넘버5를 마음에 들어했고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1921년부터 대중에게 판매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향수의 대명사로 알려져왔구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향이 많은 여성들을 매혹하고 있습니다. 마릴린 먼..
2020. 2. 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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