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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6.28) 코로나 확진자가 어제 62명이나 늘었다고 한다. 며칠전 뉴스에서 30명이 넘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 고려한다는 내용을 들은 것 같은데...

오늘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대책이다.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3단계.. 지금은 1단계인데, 확진자가 늘면 2단계가 발령되는데 그때는 모임을 강제적으로 줄이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3단계까지 가면 대부분 집에만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에서는 한동안 3단계 수준의 정책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 정도까지 가지 않고 방역을 잘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자꾸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제일 걱정스러운것은 지역사회 감염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감염 사례가 나타나는데 n차 감염으로 계속 퍼져나가는 모양새다. 여기에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사례도 있어 전문가들은 더욱 경계를 하고 있다. 

지금껏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 등 여러 '거리두기'를 시행함으로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환하면서 보다 명확한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표로 정리해본다.

 최근 2주

1단계 

2단계 

3단 

 일일 확진자수

 50명 미만

50-100명 미만 

100명 이상 

 감염경로 깜깜 확진자

 5%미만

 급증

 집단 확진 발생

 감소

지속적 증가 

 급증

1단계 같은 경우가 '생활속 거리두기'에 해당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은 우선 최근 2주를 봐야 한다. 어제 62명이 확진되었으나 최근까지 30명 내외가 발생했기에 아직 1단계에 해당한다. 혹 지속적 증가가 나타나고 50명 이상 지속된다면 2단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3단계로 도입될 것이나 아직은 1단계로 감당 가능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을에 2차 대유행이 시작될거라고들 하는데 더 심각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이 되지만 모두들 개인방역과 생활방역에 힘쓰고 개인위생 지침을 잘 지켜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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