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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천만명"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6월 말 기준, 계속하여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30~50명 내외로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를 역사속에 남을 전염병이 된지 오래다. 올해 가을에 2차 대유행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일년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살아야 할 판국이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미국은 사상초유로 일일 4만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우리는 30명 만 넘어도 확 늘었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하루에 4만명 확진이 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불안감과 공포는 상상이 안될 지경이다. 코로나의 공포스러운 점은 이 바이러스가 계속 변형되고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미지의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점일거다. 우리의 연구는 이제 시작인데 바이러스의 변형과 성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시간동안 진행되어온 것 같다.

개인방역과 생활방역만이 살길이라고 보여진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국가의 정책이나 보건이 갖춰져야 미시적인 관점에서의 노력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뉴스에서 안타깝게 보여지는 것 중 하나는 확진자의 사생활이 드러나고 일상생활이 당장 어려운 것을 넘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결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일거다. 보건이냐 빅브라더냐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논의는 코로나가 어느정도 잡히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정말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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