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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20일부터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방침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전에는 함께 사는 가족의 공적 마스크만 살 수 있었는데 이젠 한층 완화되어 비동거하는 경우라도 가족의 마스크를 대신 살 수 있게 되었다. 편의점만 가봐도 마스크가 대거 풀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심지어 오늘 4월 19일 날짜로는 확진자가 10명 안쪽으로(정확히는 8명) 기록되었다. 4월 말에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그때 확진자가 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또 하나의 소식은 국내 거주하면서 건강보험이 없던 외국인들도 구매할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그 많은 외국인들이 마스크 구매를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떻게 지내는지가 궁금하기도 하였다.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실제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외국인도 종종 눈에 띄였고 여유분이 있으면 하나 주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적도 있었다. 이제 구입할 수 있다니 참 다행이다. 

20일부터는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이 대신 구매할 수 있는 경우는 1)1940년 포함 이전 출생자 2) 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 3) 임산부 4) 병원 입원환자 5)장기요양 급여 수급자라고 한다. 

공적 마스크 판매도 처음에는 약국 앞에 엄청 줄도 길게 서고 사람도 많고 혼란스러웠는데 이제는 거의 그런 줄을 찾아볼 수 없다. 안정되어 있는 느낌이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는 날이 어서 빨리 찾아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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