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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면서 그냥 궁금한 점이 생겼다. 바로 아베총리의 마스크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전 국민에게 천으로 된 마스크를 집마다 2장씩 배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인당 2장인지 진짜 번지수마다 2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원성이나 불만이 자자하다고 한다. 그것도 천마스크를... 궁금하다.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도 크고 땅도 큰 나라인데 왜 마스크 생산이 그토록 저조한가? (아니면 안하는 걸까?)


마스크의 중요성은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데 다른 나라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일본 내 마스크 사용과 관련한 기존 문화가 어떤지를 몰라서 이번 아베마스크 건과 잘 연결이 되지 않는다. 암튼 위 사진처럼 아베 총리는 스몰 사이즈의 앙증맞은 마스크를 착용한채 공식석상에 나타났는데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코와 입, 볼과 턱까지 다 덮는 큰 마스크를 선호하는 것 같은데 왜 아베 총리는 마스크를 저렇게 작게 만들었을까? 계속 되는 물음이다 ^^;;; 한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 이상이 일본 정부가 나눠준 천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다. 물론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이야기가 바뀌겠지만 그만큼 현재 일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크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어제 집 근처 편의점에 가보니 가격은 예전보다 비싸지만 마스크가 다시 들어왔더라. 마스크 사정이 좀 풀린 것 같다. 공적 마스크 나오기 직전에 마스크가 정말 완전 동나서 난감했던 때가 생각난다. 나도 지금 마스크를 일부일에 1~2개 정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개씩 쓰다가 어떻게 일주일에 2개를 쓰나 했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아직도 창궐중이다. 우리나라를 이제 좀 잠잠해진것 같긴 한데 아직도 미국이나 유럽 쪽으로 계속 퍼져나가고 있고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야 할텐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치료제와 백신이 빨리 개발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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