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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하루 평균잡아 500명 가량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30명 안쪽으로 이제 잡혀가는 모양세다. 일본의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을 일본 전역의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증가 추세가 며칠간 지속될 경우 확진자 수는 곧 우리나라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는 16일에만 확진자가 149명이 추가됐다. 거대한 도심에서 확진자 수가 계속 150명 가량씩 늘어나고 있어 일본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며 확진자 증가세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올림픽을 내년 여름으로 연기한 직후부터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림픽 개최 때문에 진단을 미루고 늦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강하게 품었다. 우리나라가 공격적이고 투명한 방역 조치로 인해 확진자 수를 확연히 줄이고 증가세를 완만하게 하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면 이웃나라 일본은 사실상 최악의 코로나 증가세를 겪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피해를 입은 가구 지원을 위해 긴급지원비 등을 마련하고 있는데 일본 또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것들을 살펴보면 일본 내 환자 수용이 거부되거나 다른 위독한 환자를 코로나 대응 때문에 케어하지 못하는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고 한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코로나가 엄청난 기승을 부리며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다.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내년에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과 자금 지원에 힘을 쏟는다고 한다.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환자들을 낫게 하고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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