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즈 향기는 참으로 특별한 것 같아요. '장미'를 모든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 만인의 연인처럼 장미는 언제나 한결같은 아름다움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만큼 장미는 향과 외관, 그리고 용도 면에서도 그 어떤 식물과 꽃도 따라오기 힘들만큼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죠. 기분을 곧바로 높이는 화려하고 풍부한 향기,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의 겹겹이 더해진 꽃잎, 완전히 피었을 때 느껴지는 럭셔리한 모습, 심지어 줄기에 촘촘히 박힌 가시가 주는 강렬함까지... 장미가 주는 특별한 인상과 존재감은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습니다.

장미 꽃으로 추출한 로즈 앱솔루트와 로즈 오토는 아로마 테라피를 하는 모든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 중 하나죠. 제조사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략 10ml정도에 10~15만원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물론 사용할 때는 소량만 쓰기 때문에 사용 기간은 길어질 수 있지만 다른 에센셜 오일들, 예를 들면 라벤더나 티트리처럼 30ml~100ml씩 구입해서 집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 있죠. 하지만 한번에 굳이 많은 양을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 저도 10ml짜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크림 등에 한방울 떨어뜨려 마사지를 하거나 바디오일을 직접 제작할때 더하곤 해요.

로즈 오일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로즈 앱솔루트와 로즈 오토인데요. 흔히 장미 꽃 향으로 생각하는 화려한 플라워 향은 로즈 앱솔루트라고 볼 수 있어요. 로즈 오토도 물론 장미 향이지만 좀더 딥하고 부드러운 향이랄까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향을 맡으면 정서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주고 피부에 사용해도 GOOD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장미를 기본으로 사용한 향도 무척 많답니다. 직접 키우기에는 다소 까다롭다고 알려진 장미지만 쭉 함께하고픈 향이니 에센셜 오일로라도 계속 곁에 두고 싶네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