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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라늄 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블로깅을 하다보면 정말 색색의 다양한 제라늄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블로거들도 많더라구요. 전 식물과 꽃을 참 좋아하지만 길러본 경험이 많지 않아요. 대신 아로마를 좋아해서 에센셜 오일로 대신 경험하고 있답니다.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창가에 위 사진처럼 제라늄을 예쁘게 기르는 집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제라늄은 보기에도 예쁘지만 '벌레를 쫓아내는' 기능도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합니다. 

 

제라늄 에센셜 오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향은 장미향과 민트향을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기분 좋은 꽃향이 납니다. 다만 향이 상당히 진한 편이므로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구요 다른 에센셜 오일과 블렌딩하는 것도 좋아요. 전 예전에 발 마사지 용도로 항진균 효과가 있는 몇가지 에센셜 오일을 섞어서 밤을 만든 적이 있는데요 그때 사용했던 오일이 바로 제라늄 오일이기도 해요. 그만큼 항진균 항바이러스의 효과가 있는 좋은 오일이지요.

 

제라늄에는 '시트로넬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게 바로 모기가 싫어하는 향 성분이라고 해요. 보기에도 좋고 몸에 바르기에도 좋고 모기까지 쫓아주는 고마운 제라늄 오일, 한번쯤 키우고 싶은 식물인 것 같아요.

 

제가 제라늄을 애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피부'에 바르기 좋아서인데요. 사용법은 다양할 수 있지만 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바로 크림에 제라늄을 한방울 떨어뜨려 마사지하는 거랍니다. 예를 들어 좀 저렴하고 무향인 일반적인 크림이나 로션에 제라늄을 한방울 더하면 그야말로 제겐 최고급 크림으로 탈바꿈하거든요.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향도 진하고 한결 만족스럽거든요. 제라늄 에센셜 오일은 안티에이징 효과, 색소 침착 등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피지 조절에도 좋다고 해서 점토팩을 할때 한방울 정도 더해서 사용하기도 했었지요. 

 

향이 장미향과 유사한 부분이 있고 여러 좋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비싼 로즈오일 대신 사용하는 경우도 봤었어요. 적은 부담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훌륭한 에센셜 오일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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