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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잠들때 '이 향수만 입고 잔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한 향수, 바로 샤넬 넘버5 입니다. 저도 오래전 성인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선물받았던 향수가 바로 이 샤넬 넘버5인데요. 물론 향수인만큼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첫 향수인데다가 깊은 꽃향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뿌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넘버1이네요 ^^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에르네스트 보'라는 조향사에게 향수를 만들도록 했는데요 넘버링이 붙은 샘플 들 중에서 5번째였던 이 넘버5를 마음에 들어했고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1921년부터 대중에게 판매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향수의 대명사로 알려져왔구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향이 많은 여성들을 매혹하고 있습니다. 마릴린 먼로의 치명적인(?) 멘트로 인해 더더욱 유명세를 탄 것은 부인할 수 없겠지요.

탑노트로는 일랑일랑, 레몬, 베르가못, 네롤리, 알데하이드, 미들노트는 로즈, 재스민, 아이리스, 은방울꽃, 메이스노트는 엠버, 패출리, 버티버, 바닐라, 샌달우드 등이 들어있습니다. 총 83가지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 그만큼 풍부하고 진한 향이 한다발의 부케를 연상케하는 럭셔리한 향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어 연인에게 선물하기에도 베스트인 제품이지요. 향 자체에 대한 선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샤넬 넘버5만이 가지는 넘치는 매력과 특별함은 받는 사람에게 언제나 황홀함과 감격을 선사합니다. 

샤넬 넘버5는 향수 뿐만 아니라 바디로션으로도 나오는데요. 저도 해외여행을 다녀올때면 면세점에서 꼭 바디로션을 사옵니다. 향수보다 로션은 바르기도 편하고 향도 좀더 은은하니 부담이 덜하거든요. 샤워를 한 후 샤넬 넘버5를 온 몸에 부드럽게 바르면 행복감이 느껴진달까요. 엄마에게도 꼭 사드리는데 외출할 때 핸드크림처럼 바르세요. 그럼 외출 준비가 끝난 것 같다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선물용 향수를 찾는 분들께 샤넬 넘버5 추천합니다~.

특히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연한 갈색의 색이 비추는 사각 유리병인데요. 마개는 쉽게 분리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약간 도톰하게 느껴지는 유리병은 샤넬 향수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킵니다. 이러한 사각형 모양은 다른 향수병에도 많이 쓰이지만 유독 샤넬 넘버5의 유리 케이스는 럭셔리 향수의 대표 이미지가 되어왔지요. 샤넬 향수가 가지는 독특한 위상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항상 함께할 제 마음속의 넘버원 샤넬 넘버5 입니다. 20대 젊은 여성부터 나이가 지긋한 원숙한 여성들까지 누구나 일상에 우아함과 기품을 더하고 싶다면 샤넬 넘버5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성미를 부드럽고 섬세하지만 동시에 강렬하게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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