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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말에 중국 우한 지역에서 처음 발병하여 전 세계인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도대체 어떤 병균이길래 WHO를 포함한 국제 기관과 기구, 정부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일까요? 2월 1일 날짜로 국내에서도 12번재 확진자가 나와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또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우는 질병이자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인체 감염 7가지의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비말(바이러스균이 들어있는 침)'이 인체의 코나 입, 눈의 점막 등에 묻어 들어갈때 감염이 된다고 전해집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잠복기가 있은 후에 열이 나거나 기침 등의 호흡기 문제가 나타나고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번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서 이름 자체에 '2019'가 붙고 있습니다. 증상 자체는 이전의 사스나 메르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지점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고 전파속도나 치사율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점,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박쥐'에서 발견되는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비슷하고, 메르스와 사스와도 50%에서 그 이상 상동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한 지역에서 처음 나타났고 주로 폐렴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우한 폐렴'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따라서 주된 증상은 폐렴에 걸렸을 때 보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침, 호흡기 문제, 폐렴이 메인이고 그 외에도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따라서 현재는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사람들 중에 귀국한 후에 증상이 나타나면 콜센터 1339로 전화를 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어서 전 세계가 떨고 있습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병균의 출현이라니, 정말 우려되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역사적으로도 여러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인류가 고통을 받았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의학이 점차 발전되고 있지만 바이러스 또한 의학의 발전 만큼이나 다양하게 변이되고 진화하고 있어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었다가 이후 사람 대 사람은 빠르게 퍼지고 있어 특히 관련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바이러스 감염에 더욱 취약하고 위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과정에서 변이되기도 하기 때문에 예측이 힘든 병원균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더군다나 글로벌 환경이 과속화되면서 이전과 달리 국가간 교류도 활발하고 여행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국가 간 교류를 금할 수 없는 만큼 바이러스의 세계적 전파는 통제하기 힘든 국가적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수칙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손씻기'와 '기침할 때 소매로 가리고 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손을 씻을 때도 비누를 충분히 묻혀 손바닥과 손톱 밑에 손목까지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꼼꼼하게 문지르고 세척한 다음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줘야 합니다. 외출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구요.

손소독제 만드는 법

기침할 때도 입을 가리지 않고 할 경우 비말이 사방으로 튀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가리고 하되 손바닥이 아닌 소매 안쪽으로 입을 대고 가린 상태에서 재채기를 하는 것이 에티켓일 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좀더 간편하겠지요. 또한 공공장소, 예를 들어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말도 막고 다른 사람들의 체액이 점막으로 들어오는 것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로 비말을 통한 점막 전파로 알려졌으니 이 쪽을 막아서 전염을 예방하는 것을 기본 방법으로 여기면 좋을 듯 합니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손소독제 만드는 법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지금부터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손소독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한데 사실 외출시에는 자주 손 닦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소독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요새 손소독제 인기가 높아지면서 구하기도 힘들도 가격도 올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소소독제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거든요. 거기에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더하면 향도 좋고 항균 작용도 더할 수 있어 더 좋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손소독제를 만드는 꿀팁을 공개할까 합니다. 먼저 준비물은 소독용 알코올, 정제수(또는 퓨어 알로에겔), 글리세린(선택사항), 좋아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 1-2종류, 공병이 필요합니다.

소독용 알코올 약간에 선택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소량 섞어서 향을 더합니다. (오일이 알코올과 잘 섞이기 때문에 먼저 이렇게 해요) 저는 보통 라벤더와 티트리, 타임 등을 섞습니다. 모두 항균 작용도 있고 향도 상쾌하고 부드러워 손에 발랐을 때 기분이 한결 좋아지죠. 그리고 글리세린 약간(10ml정도)과 정제수를 섞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독용 알코올과 정제수 비율은 3:7정도로 합니다. 글리세린은 보습 작용을 하는 것이라 섞어도 되고 빼도 됩니다. 보통 손소독제를 바르고 나면 화~하면서 알코올이 증발할때 수분을 가져가므로 시원하긴 하나 금세 손이 '마른' 느낌이 들죠. 그래서 글리세린을 더해주는 것이랍니다. 글리세린은 같은 목적으로 화장품 만들 때 넣기도 하죠. 

손소독제 만드는 법

손소독제 만드는 법 간단해요

손소독제의 원하는 질감에 따라 정제수 또는 '퓨어 알로에겔'을 넣으면 된답니다. 정제수를 넣으면 스프레이 형식의 손소독제가 되는 것이고 알로에겔을 넣으면 말그대로 '겔'상태의 손소독제가 되는 것이죠. 둘다 상관없는데 스프레이 같은 경우 뿌렸을 때 알코올이 코에 들어가 약간 자극이 되므로 이런 부분이 싫다면 겔 형식으로 만들면 좀더 낫습니다.

작은 공병에 담아서 출퇴근시 가지고 다니고요 수시로 생각날 때마다 손에 뿌리거나 짠 후에 슥슥 문질러서 닦아주면 됩니다. 특히 지하철 이용할 경우 손잡이를 잡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난 후에는 손소독제를 필히 사용해주세요. 아주 간편하고 좋은 일상생활 속 감염예방 아이템이 된답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손소독제, 향도 좋고 만들기도 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어서 빨리 썩 물러가길 바라면서, 모두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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