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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나 겨우 볼법한 야생동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늑대 사냥을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옐로스톤에 서식하는 회색늑대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회색 늑대가 산다. 19세기까지는 미국 전역에 걸쳐 회색늑대가 서식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포획과 분별없는 사냥으로 1930년대가 이르러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그 이후에 다행히 야생동물 보호국의 각고의 노력 끝에 회색 늑대 개체 수가 다시금 늘어났는데 이번에 또다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바로 아이다호 주에서 늑대 개체수를 1500마리에서 150마리까지 줄인다는 늑대사냥지원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늑대사냥 찬반논란 거세져

당연히 현지에서는 찬반논란이 뜨겁게 올라오고 있다. 늑대 사냥에 혈안이 된 사냥꾼들이 온갖 장비를 동원해 늑대 사냥에 가담할 수 있게 된 것! 물론 양쪽에는 각각의 이유가 있다. 축산업에 위협적이라면 늑대사냥에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다호 주에 사는 소 250만 마리 중에 매년 회색 늑대에게 희생되는 개체 수는 200마리 정도라며 늑대 사냥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미국 늑대사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 포지티브 다이어리 이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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