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세상 끔찍한 소식이 될 뉴스!

타이완 뉴스 보도에 따르면 남성 두 명이 대만 타이베이시 중산에 위치한 '지하우스 타이베이' 식당에 바퀴벌레를 무려 1000마리나 뿌리고 달아났다는 소식이다.

도대체 바튀벌레를 천마리나 뿌린 테러를 왜 한 걸까?

사건 당시에 해당 식당에서는 타이베이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바퀴벌레 천여마리가 순식간에 식당에 뿌려지면서 식당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cctv를 확인해본 결과 검은 옷 차림을 한 두 남성이 식당으로 들어가 비닐봉지를 던지는 모습이 잡혔는데 그 안에는 천마리의 바퀴벌레가 들어있던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식당 주인이 빚을 제때 갚지 않자 채권자들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결국 범인들이 잡혀서 구속되었는데 모두 식당 주인과 돈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고 전해졌다.

천지아창 타이베이경찰서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바퀴벌레가 들어있는 봉지를 던진 행위는 폭력행위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때 뿌려진 바퀴벌레는 크기가 작아 물고기 먹이용으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면 일반 생선가게나 온라인에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당에 바퀴벌레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한 광경이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