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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지난 4월 30일에 방송되었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는 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목포에 있는 할아버지댁을 방문한 개그우먼 박나래는 식사를 했다. 이때 할아버지가 '대충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박나래의 성희롱 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셨다. 이 장면을 본 박나래는 할아버지가 모르는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듣던 박나래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인간의 미완성품이야 100% 잘할 수가 없어" 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은 박나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정어린 위로와 가르침이 담긴 것이었다.

이후 박나래가 자리를 비우자 할아버지가 꾹 눌러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송에 나갔다. 할아버지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나래가 객지에서 혼자 컸다. 내가 짐이 되면 안 되고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해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성희롱 논란으로 유튜브 채널도 중단하고 많은 비난과 질책이 있었다. 할아버지의 박나래를 향한 마음과 가르침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실수를 계기로 더 단단하고 성공하는 박나래가 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플-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갖고 성희롱 하는 장면을 연출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박나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탑 개그우먼 중 하나다. 부디 이번 논란을 딛고 더욱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예능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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