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슈퀸입니다. 오늘은 의료계 파업, 병원 파업에 대한 포스팅을 적고자 합니다. 더불어 병원 파업시 문 여는 방법을 찾는 사이트를 아래에 소개하니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총 파업을 시작했고 오늘 날짜로 2일째입니다. 대학병원 근무 중인 인턴이나 레지던트 등 전공의 파업률을 전날 기준해서 58.3%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편 전국 동네의원 집단 휴진 참여율은 10%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역의 개원의들에게 파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본인의 병원을 운영하는 사업자로서는 당장 파업에 참여하여 일이 끊기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서 검색하면 병원 파업시 문 여는 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병원 진료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전 전화 한통화 하고 가시면 더 확실할 것 같네요.

https://www.e-gen.or.kr/egen/holiday_medical.do?searchType=general

 

병의원·약국 비상진료 검색-일반 | E-GEN통합홈페이지

명절연휴 병의원·약국 비상진료 검색 반드시 전화로 진료시간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휴 비상진료 병의원, 약국 안내는 123·119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www.e-gen.or.kr

한 뉴스를 보니 충남 아산 현대병원의 원장님이 병원 파업에 대한 비판글을 적으셨습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의무적으로 10년 일할 지역 의사를 뽑는 것이 중환자를 두고 파업할 이유인가!라고 하셨네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 병원 파업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나름의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이 어려운 시기에 병원 파업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북대 같은 경우는 전공의 118명과 전임의 12명이 집단 사표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사직서를 작성하였는데 업무는 손을 땠으며 정부와 의료정책 협상 결과에 따라서 사직서를 제출할지 아닐지를 결정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총 파업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총 파업 원인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확대, 원격의료 총 4가지가 대표적인 이유인데요. 정부는 공공의대를 설립하여 한해 400명씩, 총 4000명의 의대생을 더 육성하여 지역의사로 일하도록 한다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의대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를 지원받으며 의대를 다니는대신 졸업 후에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일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같은 갈등에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있어 쉽게 결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애꿎은 환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일만 없었으면 하는데요. 병원이 파업했을 경우 제때 치료받지 못하거나 피해를 보는 환자가 나오지 않아야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정부와 의료계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파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생기면 어쩌나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3단계 거리두기 격상이냐 아니냐를 코앞에 둔 이 시점에 병원에 가거나 치료받는 시스템이 중지되면 그야말로 큰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수면위로 갈등이 올라오기까지 수많은 논의와 토론, 협상이 있었을텐데도 조율되지 못했던 점도 무척이나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위기의 상황에 더 큰 위기를 더하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의사협회는 사흘간 집단휴진을 한다고 하였는데요,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하면서 의협은 무기한 총파업을 말하며 반발했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4대 쟁점을 갖고 정부와 대화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의협에서는 사흘간 2차 집단휴진에 들어간 것입니다.

함께 머리 맞대고 현명한 길 찾았으면

이에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고 현장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명령을 위반할 경우는 징역이나 벌금형, 면허정지 또는 취소까지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위기일 수록 더 힘을 모으고 머리를 맞대야 하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는 441명입니다. 정부와 의협이 현명한 길을 찾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절실히 기원합니다.

<이슈퀸 더 읽기>

2020/08/26 - [금융경제] - 홍정욱 관련주 서울시장 출마하나

2020/08/26 - [생활정보] - 태풍 마이삭 경로 예상

2020/08/26 - [금융경제] - 의대 정원 확대 논란 정리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