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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경로

태풍 바비 경로

태풍 바비 경로 이슈되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로 온 나라가 긴장감 속에 있었는데 장마에 이어 이제 태풍 바비까지 북상한다니,,, 정말 힘든 시속이네요. 하지만 태풍은 매년 겪는 자연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예보에 따라 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8호인 태풍 '바비'가 일본의 오키나와 서쪽에서 270킬로미터 떨어진 곳 바다에서 북동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시속 9킬로미터라고 하네요. 24일 오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심기압은 980hPa, 중심의 최대풍속은 시속 104km입니다. 내일인 25일에는 제주도쪽으로 올라서 서쪽을 지나서 27일에는 서해 바다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바비 경로

제주도에 가장 근접한 때는 26일 오후가 되겠고요. 계속 올라와서 서울에 근접하게 되는 때는 27일 오전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25일 밤과 27일까지 제주도에서부터 전국 권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예정이라 걱정이 됩니다. 현재까지 태풍은 작은 사이즈지만 24일 오후 3시경이되면 중간 사이즈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 강으로 커지나

마찬가지로 강도는 오후 3시가 되면 '강'으로 커지면서 26일 수요일 오전 3시경이 되면 '매우 강'으로 커진 다고 하네요. 하지만 계속 그렇게 유지되지는 못하고 27일 되면 다시 '강'으로 조금 줄어들겠습니다. 태풍의 특징 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일부 곳곳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지난 장마와 코로나로 피해가 무척 큰데요. 이번 바비의 큰 피해가 더 이상 없도록 준비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위험 물건들은 집 근처에서 모두 치우고요 창문에도 테이프를 붙이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조치 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풍 바비 경로

기상청 발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태풍 바비가 26일부터 제주도와 전라도 권으로 들어오는대로 매우 센 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근접한 서해안와 남해안에서도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해상 안전 주의해야

당연히 해상에도 매우 강한 바람과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업 종사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민감하게 체크하고 계시하겠지만 무엇보다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침수 피해와 농작물 피해도 조심하셔야 하구요.

물론 태풍 같은 경우는 경로가 자주 바뀝니다. 따라서 예의 주시하면서 경로를 계속 파악해야 하구요. 기상청의 특보와 예보를 잘 들으면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의 강도나 이동 경로 등은 바뀔 수 있음을 유의하시구요!

태풍 바비 경로

뉴스를 보니 김종석 기상청장님이 최근의 장마 피해로 인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이번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릴 테니 주의하라는 당부를 하셨네요. 특히 해안 지방에서는 폭풍 해일이 생길 수 있으니 침수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바비 태풍 비보다는 바람 강할 것으로 예상

또한 이번 바비 태풍은 비보다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안밖의 위험한 시설이나 물건을 잘 치워두고 공사 현장이나 옥외 간판 등도 관리를 잘 하여서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다행히 기상청의 우진규 예보분석관은 태풍이 남쪽 바다를 경유하여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차가운 온도와 만나 매우 강한 상태로 있다가 점점 약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우려하는 초강력 태풍까지는 안 갈것 같다고 하시네요. 또한 바람 세기가 초속 40~60미터이면 걷기에 힘들다고 해요. 시설물들이 바람이 날아가서 피해를 줄 수도 있구요. 따라서 외출을 자제하고 시설물을 잘 고정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이셨네요.

태풍 바비 경로

이번 '바비'는 작년에 올라왔던 '링링'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당시 황해 바다쪽으로 올라왔떤 링링으로 우리나라도 곳곳에 강풍 피해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초속 28.4미터가 기록되었었구요. 여기에 2002년도에 우리나라에 상륙해서 피를 줬던 태풍 '루사'의 경우는 당시 최대풍속이 초속 39.7미터 정도였다고 합니다.

태풍 '루시'와 비슷한 '8호 태풍 바비'

기상청은 이번 바비가 2002년 8월 31일에 한반도에 상륙했던 태풍 '루사'와 비슷하다고 했답니다. 루사는 당시 굉장히 강한 대형급이었구요. 강릉에 비를 엄청나게 내렸는데 하루에만 870.5미리미터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름을 잊을 수 없는 태풍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매미'죠. 2003년 가을에 상륙한 매미 또한 우리나라에 상륙했을 때 중심기압이 954hPa(헥토파스칼)이었다고 하죠.

태풍 바비 경로

태풍 '바비' 어디서 온 이름일까요? 이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이구요, 베트남 북쪽 지방에 있는 산맥 이름이라고 하네요. 잘 알려져 있다시피 태풍위원회는 회원국들이 제출한 태풍 이름을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죠. 태풍 바비는 2002년, 2008년, 2015년, 그리고 이번에 발생하면 2020년 총 4번째입니다. 예전 바비 태풍들은 한반도에 온 적은 없구요.

태풍에 대비합시다

올해 가을에 태풍 한두개가 영향을 줄거라고 기상청은 발표했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 8월 중에 5개가 생겼는데 이 중에서 5호인 태풍 '장미'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에 바비가 올라오면 두번째가 되겠네요. 태풍 바비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강풍과 폭우로 전국적인 대비가 중요하구요, 특히 해안가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직 바비 예상진로와 강도는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시하면서 대비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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