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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스, 인견, 레이온

이런 단어들이 여름만 되면 자주 들립니다. 오늘은 이 단어들, 비스코스 인견 레이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인견 이라는 단어는 꽤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이 돌아오면 우리나라에서 '인견'소재 옷이나 이불이 엄청난 인기를 끄니까요. 흔히 '냉장고 바지'라고 불리는 여름철 세상 시원한 바지가 이 인견으로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인견과 레이온, 그리고 비스코스가 사실은 거의 동일한 아이들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알려드릴게요!

비스코스 소재 이렇게 쓰여있는 옷은 사실 인견으로 만들었어요 라는 말과도 동일합니다. '인견'이란 한국의 풍기읍으로 주로 제작되기 때문에 풍기인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풀어서 말하면 '인조 견직물' 즉 '인조견사'랍니다. 

'견'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단'처럼 부드럽다는 뜻도 된답니다. 매그럽고 가볍고 그런데 거기에다 가격도 싸고 건조도 빨리 되죠.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서 여름철에 입기 좋은 것이구요. 그래서 여름철 이불이나 옷 소재로 많이 쓰이죠. 

인견은 재생섬유라고도 하는데요. 나무나 면 조각을 화학적으로 처리해서 실로 뽑아서 만든 것이거든요. 그래서 인간이 만든 비단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죠.

비스코스 소재 인견과 같은 이유

비스코스, 이렇게 찾다보면 일반적으로 비스코스레이온 이라고도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는 비스코스인견 이라고도 해요.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인견, 서양에서는 비스코스 라고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상위 개념으로 '레이온'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가진 섬유가 되는 것입니다. 인조 실크 촉감에 광택도 나고요.

비스코스 소재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정리를 하자면, 비단의 감촉을 주는 '싼' 섬유가 바로 인조실크인 레이온 이구요, 그 하위로 레이온의 한 종류가 비스코스입니다. 따라서 종종 같은 단어로 쓰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인조실크가 바로 인견인 것이구요. 

비스코스 소재 빨래방법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하시면 되는데요,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망에 넣어서 울세탁으로 돌리거나, 손세탁하여서 말립니다. 그늘에다 통풍 잘되는 곳에 말리면 됩니다. 비교적 금세 마릅니다. 비스코스 소재로 만들어졌어도 제품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차이에 따라 다루면 되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품 tag을 꼭 확인하고 거기에 기재된 대로 세탁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스코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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